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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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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36·심창민)이 서울 압구정의 고급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아파트(전용면적 196.21㎡·약 59평)를 매입했다.

이 매체는 "현재 소유권 등기를 마쳤으며, 별도의 근저당권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최강창민이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최강창민은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로 활약해왔다. 2020년에 솔로 앨범 '초콜릿'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도 병행해왔다.

최강창민은 2020년 10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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