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가수 윤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공간으로 팬을 초대한다.
5일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윤하는 오는 11일까지 후즈팬카페 명동점에서 오피셜 테마카페를 연다.
운영기간 동안 카페는 윤하의 영상과 이미지, 굿즈 등으로 채워진다. 팬에게 전하는 스페셜 보이스 메시지도 송출된다. 미공개 PVC 포토카드, 사인 사진 증정 등의 특전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윤하가 직접 그린 마카롱이 판매되며, 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윤하의 모습이 담긴 디저트픽과 미공개 인화사진 2종 중 1종이 랜덤 지급된다. 윤하의 친필 행운 편지가 들어있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전시존' '포토존' '서베이존' '메시지존' '포토카드 교환존' '아무나 무나존' '인생곡 교환소' '나만의 포토카드 제작'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설치된다. 자세한 영업시간 및 이용 방법은 후즈팬카페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미디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윤하는 지난 1일 일곱 번째 정규 앨범 '그로우스 띠어리(GROWTH THEORY)'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