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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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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보영이 미모를 뽐냈다.

박보영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Buccellati"라고 적고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에서 박보영은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 컬렉션을 소화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에 팬들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2008년 개봉한 영화 '과속스캔들'로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늑대소년'(2012) '피끓는 청춘'(2014)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2015) '너의 결혼식'(2018)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2015) '힘쎈여자 도봉순'(2017)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등에서 호연했다.

박보영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조명가게'로 인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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