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청량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20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세이마이네임의 단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첫 번째 멤버 도희부터 마지막으로 공개된 히토미까지 일곱 명의 개인 트레일러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각각의 장소에 혼자 있던 일곱 명의 멤버들이 모여 자유롭게 뛰어놀며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멤버인 히토미가 있던 건물 옥상에 나란히 선 멤버들 자리에 일곱 마리의 고양이들이 등장했다. 고양이들은 이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겸 배우이자 인코드의 CSO(최고전략책임자)인 김재중이 직접 제작한 첫 신인 걸그룹이다. 내달 데뷔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