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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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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박훈정 감독 새 영화 '슬픈 열대'가 김명민·박해수·이신영·박유림 등 출연진을 완성하고 현재 촬영 중이다. 마인드마크는 이 영화가 지난달 19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슬픈 열대'는 열대 우림 절대자로 군림하는 사부가 킬러낸 조직 '슬픈 열대'에 소속된 아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뒤흔들 사건을 마주한 뒤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명민은 동남아시아 소수 민족 출신으로 열대 우림의 절대자로 군림하며 버려진 아이들을 킬러로 길러내는 사부를 연기한다. 이신영은 어린 시절 정글에 버려진 루를 맡았다. 선천적으로 청력이 없지만 슬픈 열대 막내로 살아남은 캐릭터다. 박유림은 사부를 따라 스스로 정글에 들어온 죠죠를, 박해수는 슬픈 열대 조직의 맏형 장을 맡았다. 여기에 대만 대표 배우 린바이홍(임백굉)·첸이웬(진이문)·왕부제(왕백걸)도 함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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