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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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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에스파(aespa), 아이브(IVE), 아일릿(ILLIT) 등 K팝 간판 그룹들이 K팝 최대 시상식 '2024 마마어워즈(MAMA AWARDS)'에 출연한다.

주최사 CJ ENM은 이들 세 팀을 비롯 엔하이픈(ENHYPEN), 아이엔아이(INI), 캣츠아이(KATSEYE), 라이즈(RIIZ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1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에 포함된 아홉 팀을 15일 공개했다.

아일릿, 캣츠아이, 라이즈는 11월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25년 역사의 마마 어워즈는 올해 처음으로 미국에서 열린다. K팝 시상식이 현지에서 펼쳐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무대엔 엔하이픈, 아이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른다. 23일 같은 장소에선 에스파, INI, 제로베이스원이 공연한다.

시상식은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 유튜브 채널 엠넷 K-팝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전날엔 각 부문 노미네이션 발표와 함께 '팬스 초이스(Fans’ Choice)' 1차 투표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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