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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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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두 개의 솔로 앨범 활동을 망라한 전시가 해외로 나간다.

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민의 전시 '더 트루스 언톨드(The Truth Untold) : 전하지 못한 진심'이 오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내년 1월10일 일본 도쿄에서 각각 개막한다. 이후 개최 도시가 추가된다.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명동 르메르디앙 목시에서 개막한 이번 전시는 전날까지 성황리에 펼쳐졌다. 두 개 층에서 각각 솔로 1집 '페이스(FACE)'와 2집 '뮤즈(MUSE)' 앨범 제작기와 활동 비하인드, 그 과정에서 지민이 느낀 감정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지민이 실제 입었던 의상, 손 편지 등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민은 군 복무 중임에도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뮤즈' 타이틀곡 '후(Who)'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14주 연속 차트인 했고, 9일 자에서도 진입이 확실시된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차트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선 이미 1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민은 내년 6월 전역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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