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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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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임지연이 미모를 뽐냈다.
27일 매거진 엘르는 임지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임지연은 베트남 나트랑에 위치한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라인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임지연은 블랙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허리가 훤히 드러난 크롭 블라우스를 입은 채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했다.
영화 '인간중독'(2014) '간신'(2015) '럭키'(2016) '리볼버'(2024),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2016~2017) '더 글로리 파트1·2(2022~2023) '국민사형투표'(2023) 등에서 호연했다.
임지연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 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인사한다.
'옥씨부인전'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 역사극이다. 신분을 세탁하고 아씨 옥태영이 된 노비의 일생을 그렸다. 임지연을 비롯해 추영우·김재원·연우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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