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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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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근황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언제쯤 리모델링이 끝나고 이사를 갈 수 있을까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참을인' '기대중'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 서동주는 입주 예정인 것으로 보이는 단독주택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주택 곳곳에 포대 자루가 놓여 있어 리모델링 중임을 짐작케 했다.

서동주는 스쿨룩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정도면 올해는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여전히 예쁘시네요", "오! 신혼집을 사서 리모델링하는군요",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서동주는 남자친구와 내년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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