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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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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35)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1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맘에드는 모자 득템 목도리 득템, 6000원의 기적"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영은 귀여운 빵모자에 연보라색 스웨터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모자 잘 어울려요", "귀엽고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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