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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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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6)이 병원에 간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최동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고 싶지 않은 연례행사"라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동석은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기 걸리셨나요" "어디 아프세요?" "내시경 받으시나요?" 등 반응을 보이며 최동석 건강을 걱정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45)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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