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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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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개그맨 유재석과 배우 오나라, 전소민이 재회한다.
2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 경기도 양평 핫플레이스의 수상한 사장 중 가짜를 찾는 여행이 펼쳐진다.
유재석과 '식스센스' 시리즈를 함께했던 오나라,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게스트의 정체를 알게 된 유재석은 "오늘 약간 피곤하겠네"라고 말한다.
오나라, 전소민은 양평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며 새로운 멤버인 개그우먼 송은이, 배우 고경표,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오나라의 특이점도 공개된다.
음식을 시식할 때만 볼 수 있는 오나라의 색다른 모습에 급기야 스파이 의혹까지 불거졌다.
미미는 핫플레이스 사장들의 모습에 "아이돌들인 거 아니에요?"라고 추측한다.
음식보다 화려한 사장들의 비주얼, 남다른 수상함이 포착된 사장 때문에 가짜 찾기가 쉽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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