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15
  • 0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홍진경이 학창 시절 아픔을 털어놨다.

6월3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홍진경'에 '스님과 함께 공부 준비하는 천주교 신자 홍진경'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내가 진짜 많이 얻어맞은 건 중학교 시절이었다"며 "뺨을 맞기 시작하다가 내 다음 타자로 맞을 내 친구 얼굴을 봤다. 거기서 웃음이 터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갑자기 선생님이 '넌 나가'라고 했다. 친구는 풀려난 셈"이라며 "그 후로 나만 10여분을 더 맞았다. 다음날 눈이 안 떠 질정도 였다"라고 고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1_0001497167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