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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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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양윤우 인턴 기자 = 개그우먼 홍윤화가 ‘라디오스타’에 네 번째로 출연해 개인기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오는 7일 밤 10시 20분 MBC 라디오스타는 ‘신비한 얼굴 사전’ 특집으로 꾸며지며, 홍윤화, 이은형, 하연수, 츄 등의 연예인들이 출연한다.
홍윤화는 라디오스타가 발견한 예능계 스타이다. 네 번째로 출연하는 홍윤화는 “나는 ‘라스’가 낳은 자식”이라며, 라디오스타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또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입었던 옷을 옷 방에 모셔뒀다며, 오늘 입은 곳도 걸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표정 개인기가 특출한 홍윤화는 도플갱어와 여러 차례 우연처럼 만난 사연을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홍윤화는 애피타이저부터 후식까지 오직 배달 음식으로 가능한 ‘풀 코스’를 공개한다. 특히 첫 코스로 빵을 주문하는 이유를 밝히며 “많이 주문하면 안 된다. 3명 기준 4개”라며 특이한 배달 주문 철학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홍윤화는 함께 출연한 이은영과 ‘찐친 케미’를 자랑한다. 홍윤화와 이은영은 개그 코너 2021녀 버전 ‘슈퍼차 부부’를 선보여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eepkr@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6_00015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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