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348
- 0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이찬원, 영탁이 7월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가수 임영웅, 이찬원, 영탁이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투표는 6월 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로 1위부터 3위에 오른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한다. 기부천사에 오른 스타에게는 기부와 지하철 CM보드 광고 기회가 주어진다.
7월 기부천사 이름을 올린 임영웅, 이찬원, 영탁은 그들의 이름으로 총 150만 원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된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오는 15일부터 임영웅, 이찬원, 영탁의 광고를 고속터미널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6_0001502379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