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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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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서울독립영화제가 독립영화 지원을 위해 후반제작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두 편의 장편영화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보유한 색보정(DI), 사운드믹싱(Sound Mixing), 디지털마스터링(DCP) 기술과 인력을 제공받을 수 있다.

촬영이 완료되었고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 후반 작업 진행이 가능한 프로젝트의 연출자 또는 제작사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단, 공개 상영 및 개봉 이력이 있는 작품은 심사 과정에서 제외된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독립영화의 실질적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019년 서울산업진흥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후반제작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오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으며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해 자세한 지원 요강을 알 수 있다.

한편, 서울독립영화제는 11월 25일에서 12월 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6_00015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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