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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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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주영이 외모를 지적하는 댓글에 일침을 가했다.

이주영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간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차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주영은 민낯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해당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이 "화장 하시는게…"라고 이주영의 외모를 지적했다.

그러자 이주영은 "왜죠?"라고 반문하며 "저는 평상시에는 전혀 화장을 하지 않아요. 화장이 좋으시면 본인이 하시거나. 제 얼굴이 보기 싫으시면 안 들어오시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이주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주영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브로커'를 통해 스크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8_000150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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