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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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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개그맨 김준호가 숨겨왔던 골프 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에서 김준호는 박세리, 양세찬, 김민철 회장과 함께 기부를 위한 홀파 미션에 도전했다.

그는 라운딩 도전 목표로 "고향 동생(박세리)에게 인정받기 위해"를 내세웠다. 이어 박세리에게 "예전 프로그램에서 '지역 동생인데 오빠가 말 놔도 되지?'라고 물었는데 끝까지 존댓말을 하셨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본격적인 라운딩에서 홀파 미션에 나선 김준호는 파워풀한 비거리의 드라이브는 물론 착실한 어프로치로 자신의 몫을 다했다. 또 "다른 스포츠들은 싸우지만 골프는 같은 목표를 향해 같이 걸어가는 스포츠"라는 명언도 곁들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8_000150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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