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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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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1990년대 대학 최강 농구팀 연세대가 전성기 시절을 재현할 수 있을까.

11일 오후 7시4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쏜다'에서는 '상암 불낙스'와 '신촌 독수리' 연세대 팀의 농구 대결을 예고했다. '람보 슈터' 문경은, '황태자' 우지원, '스마일 슈터' 김훈 등 레전드 선수들이 뭉쳤다.

지난주 고려대 팀의 파워 농구를 맛본 '상암 불낙스'는 연세대 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 연세대 팀은 '어게인 농구대잔치'의 막강한 우승 후보이자 '상암 불낙스'를 가르친 스페셜 코치 문경은, 우지원, 김훈이 있어 스승 팀이나 다름없다.

'상암 불낙스'는 고려대 팀과는 또 다른 강적 연세대 팀의 농구 실력에 당황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암 불낙스' 만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대등한 경기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문경은의 슛 폼 극약 처방부터 우지원, 김훈의 드리블 훈련까지 전수받은 '상암 불낙스'가 과연 청출어람을 실현할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0_000150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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