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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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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오유나가 정재영, 문소리와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드래곤희컴퍼니는 오유나가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유나가 분하는 허가영 책임 역은 R&D 기획팀의 홍일점이다. 회사 내에 여러 곳에 관심을 가지며 주변 다른 부서 책임들과 뒷담화를 즐기는 인물이다.

오유나는 "직장인들의 뜨거운 생존담과 웃기다가 짠해지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이 함께 공감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 하겠다"고 전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중년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5_000151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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