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26
  • 0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하지원 주연 공포영화 '폰'이 오는 28일, 19년 만에 재개봉한다.

2002년 여름 개봉 당시 26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공포영화다.

'폰' 이외에도 '가위', '분신사바' 등 걸출한 한국 공포영화를 연출한 안병기 감독은 "요사이 많이 움츠러든 국내 공포 장르에 이 영화 '폰'이 다시 도화선이 됐으면 한다”며 재개봉 소감을 남겼다.

한편 1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배우 하지원의 얼굴을 담아 19년 전과 변함이 없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9_0001517653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