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513
  • 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터파크가 아이돌 시장에 진출한다.

인터파크는 지난 5월 아이돌 그룹 제작 사업을 위해 자회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양선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투어사업 부문장(부사장)이 대표직을 겸직한다.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빠르면 연내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을 론칭한다.

인터파크는 티켓 유통, 공연 판매 및 제작, 공연장 운영, 국내외 음원·음반 유통뿐만 아니라 자우림·국카스텐 등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 대표는 "인터파크는 지금까지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며 K팝 의 파급력과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과감한 투자와 색다른 전략으로 대중이 선호할 아티스트를 준비해 론칭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1_0001520406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