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46
  • 0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2주간 녹화를 쉬게 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스태프 중 한 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지난 21일 녹화에 참여한 제작진과 출연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주간 녹화가 없을 예정이며, 휴방 관련해서는 추후 안내하겠다"며 "확진 스태프의 쾌유를 바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계속해서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유 퀴즈 온 더 블럭' MC인 유재석과 조세호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3_0001524569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