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익명
- 800
- 0
(4대 심수관의 작품들)
(이삼평의 13대손 작품)
여전히 일본에서 도자기 구으며 명공으로서 살고 있는 중
사쓰마의 심씨 가문은 15대째 도자기 굽고 있음. 14대는 '대한민국 은광 문화 훈장' 소유자고 15대와 함께 명예 광주 남원 시민임
아리타에 자리 잡은 이씨 가문은 대가 끊겼다가 기관사를 지내던 13대손이 은퇴하고 다시 가업을 이어감. 지금은 14대가 도자기 굽는 일을 이어 받았음
(이삼평의 14대손 작품)
아무래도 긴 공백기 탓에 단기간에 예전 조상들 만큼 퀄리티를 뽑긴 어려운가보다. 원래 이씨 가문은 아리타의 도석 채굴권을 독점해서 부를 쌓았었는데 본가와 분가 사이의 소송으로 예전에 날려먹었다고함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