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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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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상하이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자신을 "차씨 성을 가진 한국인"이라고 소개하는 남성이 두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접근해 특별 매물을 내놓겠다고 제안.
그래서 이 사람에게 총 1만 위안을 빌려주고 600위안짜리 스마트폰까지 구매해줬는데 어찌된 일인지 차씨가 자꾸 매물을 보여주지 않고 꾸물꾸물거림.
결국 유도심문으로 허위 매물임을 알게 된 중개업자는 차씨를 경찰에 신고하는데,
놀랍게도......
와이프한테도 감쪽같이 한국인인 척 속여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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