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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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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기획재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2022년도 연례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IMF 협정문에 따라 회원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회원국과 IMF가 매년 개최하는 회의다.

올해 일정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다. 통상 IMF 미션단이 방한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일정은 화상으로 진행된다.

기재부와 IMF 미션단은 오는 11일 최근 경제동향·전망, 코로나19 대응 정책, 재정 정책 등에 대한 협의를 시작한다.

이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법무부,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과 우리 경제 상황·전망과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IMF 미션단은 오는 2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게 면담 결과를 보고하는 것으로 이번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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