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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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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올해 들어 열차 탈선 사고가 11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제각각이지만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열차 탈선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셈이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45건의 열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열차 탈선 사고는 11건이다. 한 달에 1~2번 꼴로 탈선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지난 1월5일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운영하는 부산행 KTX산천열차가 경부고속선 대전~김천구미역을 지나다가 바퀴(차륜)가 파손돼 궤도를 이탈했다.

시속 300㎞로 달리는 KTX 열차에서 일어난 것으로,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다. 당시 이 사고로 승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300명의 승객이 극심한 공포를 경험해야 했다.

지난달에는 승객 380명을 태우고 수서로 가던 SRT가 대전시 대전조차역 부근에서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KTX·SRT 탈선 사고 에 대해 정비·관제 불량 또는 제작 결함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외에도 크고 작은 열차 탈선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 2월23일에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괴동선에서 괴동역 인근 역·승무원이 신호전환기를 잘못 전환시킨 탓에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있었다.

3월2일에는 호남선 익산역에서 역·승무원이 열차 진입 상태를 확인하지 못하고, 운전지시를 잘못해 열차가 궤도를 이탈했다. 4월6일에는 충북선 오송역에서 화물열차가 선로전환기 부근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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