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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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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두산건설은 3분기(연결, 누계기준)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8667억 원, 영업이익 497억원, 당기순이익 89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코로나19와 원자재가격 상승, 레미콘·화물연대 파업 등 대외적인 요인으로 전년대비 8% 감소했다. 다만 선별적인 수주 정책과 원가개선 노력으로 영업이익은 2020년 3분기부터 9분기 연속 지속적인 흑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총 차입금은 3145억원으로 2010년 2조4000억원대에서 8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다.

한편 두산건설은 지난해 말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해 재무구조를 개선시켰다. 이와 함께 올해 대규모 인력채용과 신규 협력사 등록으로 내·외부적으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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