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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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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김성진 기자 =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동향 교류와 연구개발(R&D)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장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2 디지털헬스 테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 고령화,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 의료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연평균 19%의 빠른 성장이 전망된다. 지난 2020년 1525억 달러였던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27년 5089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데이터 분야에서의 글로벌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전문가 기조강연이 진행됐으며, 국내 4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기술성과가 발표됐다.

산업부는 "협회, 유관기관과 함께 혁신적인 연구개발 사업 기획과 기업 간 정례화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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