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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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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합동으로 지난 2일 연탄배달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과 김천상무는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경북지역 50개 가구에 총 1만5000장의 연탄을 후원하고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연탄배달에는 공단과 김천상무 임직원과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봉사단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공단과 김천상무가 함께한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공단과 김천상무는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경북지역 50개 가구에 총 1만5000장의 연탄을 후원하고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연탄배달에는 공단과 김천상무 임직원과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봉사단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공단과 김천상무가 함께한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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