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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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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2년 11월 경기일치 지수는 전월 대비 0.5 포인트 저하한 99.1을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11일 보도했다.

매체는 내각부가 이날 발표한 11월 경기동향 지수(CI 2015년=100) 속보치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도 0.5 포인트 하락이다.

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했다. 투자재 출하지수와 소매 판매액, 수출수량 지수가 악화했다.

반도체 제조장비와 컨베이어 등의 출하, 겨울철 의료 판매, 미국과 아시아로 수출 수량이 줄어든 게 지수를 끌어내렸다.

내각부는 일치지수의 3개월 이동평균 등 추이에서 기계적으로 구하는 경기 기조판단을 "개선을 보이고 있다"로 유지 제시했다. 2022년 2월 이래 10개월째다.

2~3개월 후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수는 전월보다 1.0 포인트 내려간 97.6으로 나타났다. 2개월 만에 떨어졌다.

최종 수요재 재고율과 소비자 태도지수, 중소기업 매출 전망 등이 지수를 내려가게 했다.

인플레에 대한 우려와 글로벌 경제 둔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다.

CI는 지수를 구성하는 경제지표의 움직임을 통합해서 산출한다. 매달 경기변동 크기와 속도를 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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