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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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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11일(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8.91포인트(0.80%) 오른 3만3973.0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전장보다 50.36포인트(1.28%) 뛴 3969.61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9.04포인트(1.76%) 상승한 1만931.6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투자자들이 지난해 12월 CPI가 인플레이션 완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면서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CPI는 12일에 발표된다.

다우존스의 조사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작년 12월 CPI가 전달 대비 0.1%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 전달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또한 작년 12월 CPI가 전년 대비로는 6.5% 상승해 전달의 7.1% 상승에서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CPI의 좋은 전망에 힘입어 나스닥지수는 4일 연속 랠리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좋아지고 있으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곧 긴축된 금융 정책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더 많은 증거를 찾고 있다.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설 경우 주가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볼빈자산운용그룹의 지나 볼빈 사장은 CNBC에 "연준이 하고 있는 금리 인상 캠페인이 막바지에 가까워질수록 기술주들은 반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냥 현실을 직시하자. 작년에 그들(기술주)은 완패했기 때문에 싼 값에 사려는 투자자들이 있다"고 했다.

스콧 래드너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마켓워치에 "상품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은 몇 달 전부터 상당히 명확했다"면서 "인플레이션의 서비스 측면이 모든 사람들이 정말로 집중하게 될 곳"이라고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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