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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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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12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보류한다는 관측에 매수가 유입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지난 9일 대비 189.55 포인트, 0.56% 올라간 3만4066.33으로 폐장했다. 5거래일 연속 올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주말보다 40.07 포인트, 0.93% 상승한 4338.93으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주말에 비해 202.78포인트, 1.53% 뛰어오른 1만3461.92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째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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