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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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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승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율주행과 초연결화, 전동화 등 미래차로 전환되는 과정 속에 차량용 반도체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24일 관련 업계와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공급기업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수요기업으로는 현대차와 KG모빌리티, 현대모비스, LG전자, 모트렉스 등 5개 기업, 공급기업으로는 텔레칩스, 라닉스 등 25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박동일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은 "우리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이 가진 역량을 결집한다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차량용 반도체 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도 연구개발에서 성능평가와 사업화에 이르는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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