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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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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쌍용건설은 지난 18일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은 600만 원 상당의 기부금 및 물품을 경기 평택 아동보호시설인 '야곱의 집'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쌍용건설의 과장급 이하 실무진을 중심으로 지난해 연말에 진행한 사내 나눔 카페의 수익금과 본사 전 임직원이 참여한 기부금을 합쳐 진행됐다. 전달된 물품과 기부금은 기관에서 보호 중인0세부터 3세 미만의 아동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중증 장애우 돌봄 봉사, 지역 소방서 소화기 기부, 재해 시 중장비 지원 등 전국 각지 현장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이번 기부는 쌍용건설의 과장급 이하 실무진을 중심으로 지난해 연말에 진행한 사내 나눔 카페의 수익금과 본사 전 임직원이 참여한 기부금을 합쳐 진행됐다. 전달된 물품과 기부금은 기관에서 보호 중인0세부터 3세 미만의 아동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중증 장애우 돌봄 봉사, 지역 소방서 소화기 기부, 재해 시 중장비 지원 등 전국 각지 현장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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