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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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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정부가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오래된 설비를 교체하려는 섬유기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이런 내용의 '2024년도 섬유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조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섬유패션업체들은 높은 수준의 저탄소화 기준을 요구하고 있으나 국내 섬유기업들은 대부분 중소·영세업체들이기 때문에 대응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산업부는 섬유기업의 저탄소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최대 1억원 범위 내에서 중소·중견기업은 비용의 70%, 대기업은 5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선정된 업체는 탄소감축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탄소감축 효과에 대한 확인서도 발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섬유수출입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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