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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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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8일부터 광주 북구·광산구, 충북 청주·보은 지역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HUG는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해 운영해왔다.

HUG는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과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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