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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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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사회·기술·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구를 마련했다.

가스안전공사는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사 '100년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100년 위원회를 통해 중장기 지속성장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부직원과 외부위원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에너지·기술·조직문화 분야 등 3개 분과로 나눠서 올해 말까지 활동할 방침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공사 100년 위원회 활동이 공사의 시대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안전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급속한 기술 발전, 세계 에너지 동향 등 외부환경 변화 대응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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