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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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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체감 경제정황을 반영하는 2024년 5월 길거리 경기(街角景氣)는 3개월 연속 악화했다고 닛케이와 요미우리 신문 등이 10일 보도했다.

매체는 내각부가 이날 발표한 '9월 경기워처 조사'를 인용해 길거리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현상판단 지수(DI)가 45.7로 전월 대비 1.7 포인트 저하했다고 전했다.

지수는 경기확대와 경기축소를 가름하는 50을 3개월째 밑돌았다.

DI는 2022년 8월 45.5 이래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기요금과 엔저 등의 영향에 관한 언급이 많아졌으며 내각부는 물가고가 체감경기 악화로 이어졌다고 보았다. 노토반도 강진 영향도 지속했다.

현상판단에서 지수를 구성하는 3개 부문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다. 가계동향 관련 DI가 1.7 포인트 떨어진 44.9, 기업 동향 관련 DI도 1.0 포인트 내린 47.9, 고용 동향 관련 DI는 4.0 포인트 하락한 46.0이다.

조사 응답자들은 "전기요금의 인상과 물가 급등으로 인해 생활필수품 이외 판매량이 줄고 있다", "기후불순으로 양배추 등 채소 가격이 크게 치솟은 영향이 크다. 수박 가격도 고공행진해 사는 걸 망설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상품 가격을 올렸지만 다시 원재료 가격 인상 얘기가 나와 가격이 뛰는 걸 쫓아갈 수 없다" 등등 실상을 전했다.

내각부는 이런 정황을 감안해 경기판단을 '완만한 회복이 이어지지만 최근 약함이 보인다'로 유지했다.

2~3개월 후를 점치는 선행판단 DI는 전월 48.5에서 2.2 포인트 떨어진 46.3을 기록했다. 3개월째 저하하면서 2022년 7월 42.6 이래 저수준으로 주저앉았다.

내각부는 선행 경기판단에 관해선 "가격 상승 영향 등을 우려하면서도 완만한 회복 기대가 보인다"로 제시했다.

이번 조사는 5월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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