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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2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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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스페셜티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민족 대명절 설 시즌을 맞아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행복한 설 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스페셜티 커피 원두, 유라 보틀 등 구매 제품에 따라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유라 가정용·상업용 전자동 커피머신을 최대 18%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달 특가 품목은 매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ENA8과 E라인, 그리고 스위스 유라의 정수를 담은 하이엔드 최고사양 가정용 커피머신인 Z라인으로 구성됐다. △E8 △ENA8 노르딕 화이트 △ENA8 메트로폴리탄 블랙 △Z6 △Z8이 15% 특가로 판매된다.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스페셜티 커피를 취향에 맞춰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S8은 13%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로 정밀 제작돼 디테일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라인 커피머신 △ENA8 매시브 알루미늄과 △ENA8 선셋 레드 △E6는 10% 할인된다. 여기에 유라가 특별 지정한 ‘스페셜 할인 데이’에는 추가 3% 할인이 적용된다.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업용 커피머신도 13% 할인한다. 컴팩트한 크기로 소, 중형 사무실에 적합한 △WE8과 원두의 농도·밀크폼의 온도를 10단계까지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해 최대 21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X8이 할인 품목에 해당된다. 유라는 커피머신 추천, 원두 공급, 바리스타 지원, 케이터링 혜택을 기업 맞춤 별로 제공하는 ‘OCS(Office Coffee System)’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커피머신 구매와 함께 오피스 카페 운영에 필요한 상세한 큐레이션을 받을 수 있다. 수용 인원이 많은 장소에서 원터치로 최상의 맛의 커피를 추출하는 유라 오피스 커피머신은 이미 삼성전자, LG그룹,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유명 대기업을 비롯해 VIP 고객을 접대하는 고급 호텔, 명품관, 외제차 전시장에 납품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구매한 커피머신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특별 사은 혜택도 풍성하다. E라인과 ENA8(노르딕 화이트, 선셋 레드, 메트로폴리탄 블랙)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에스프레소 블랜딩 원두와 머신 세척에 필요한 △클리닝(6개입)을 기본 제공한다. S8과 ENA8 매시브 알루미늄을 구매한 고객은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 커피 원두 케냐·콜롬비아·에티오피아 중 2종과 특별 제작된 △유라 보틀을 받을 수 있다. 유라의 최상위 등급인 Z라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케냐·콜롬비아·에티오피아 등 최고급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 커피 원두 3종 세트와 △유라 보틀을 제공한다.
유라코리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이번 설 연휴도 가족 모임 대신 각자의 집에서 휴식이나 여가 생활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섬세한 취향이 담긴 스페셜티 커피를 원터치로 내리는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힐링 가득한 설 연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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