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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엽입을 고려 중이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에 따르면 첼시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디발라에게 러브콜을 보내려고 한다.
이 매체는 첼시가 이번 이적기간 동안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밀란) 영입을 노렸으나 끝내 실패했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스가 라리가의 레알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뛰길 원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첼시가 관심을 디발라에게 돌렸다고 설명했다.
디발라는 유벤투스 결별설과 꾸준히 연결됐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토트넘홋스퍼 등 복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과 연결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유벤투스가 다시 계약연장을 추진 중이라는 이야기도 돌면서 미래가 불투명하다.
첼시는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티아구 시우바, 벤 칠웰, 하킴 지예흐 등을 영입하면서 선수단을 강화했다. EPL 우승에 도전하는 첼시가 디발라까지 품고 초호화 공격진을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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