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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kg 2차 시기

 

성공했으면 동메달을 따는 상황이였고

 

해설들도 다 성공했다고 확신했던 상황이였는데

 

미국이 컴플레인을 걸었고

 

var 판독후에 팔이 흔들렸다고 판단하고 파울처리함

여자 역도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던 김수현 선수 - 꾸르

 

여자 역도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던 김수현 선수 - 꾸르

 

정작 팔이 더 많이 흔들리고 들어올리고있는시간도 더 짧은 선수는 성공으로 처리해서 

 

공정성에 대해 말이 나왔던 경기

 

 

 

 

 

여자 역도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던 김수현 선수 - 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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