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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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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엄원상이 4월 가장 빛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월 K리그1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는 엄원상이었다"며 "7~9라운드 3경기에서 9.603점을 챙기며 K리그1 아디다스 포인트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엄원상은 4월에 치른 3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렸다. 그는 득점, 유효슈팅 등 공격 항목에서 6270포인트를 쓸어 담았고, 패스(1096점), 수비(865점)에서도 포인트를 수확했다.

아디다스 포인트는 득점, 페널티킥, 도움, 실점 등 공식기록과 드리블, 키패스, 크로스, 볼미스, 태클, 인터셉트, 차단 등 여러 부가기록을 종합한 선수 퍼포먼스 지표로 K리그판 '파워랭킹'이다.

지난 시즌 처음 신설돼 '다이나믹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올해부터는 K리그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와 협업을 통해 네이밍 스폰서 개념으로 '아디다스 포인트'로 이름이 바뀌었다.

K리그1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일정으로 약 3주간 휴식을 가져 4월 한 달 동안 3경기만 치렀다. 표본 경기 수가 적어지면서 배분된 점수가 높은 득점 항목의 비중이 커졌고, 이로 인해 3경기에서 골을 넣은 선수들의 점수가 상승했다.

전체 2위는 울산의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8070점)이다. 아마노는 이 기간 프리킥으로만 2골을 넣었다.

포지션별로는 공격수 중 김천 상무의 조규성(7688점 전체 3위)이 가장 높았고, 수비수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델브리지(4360점 전체 18위), 골키퍼는 전북 현대의 송범근(4925점 전체 10위)이다.

톱30 포지션별 분포는 공격수 12명, 미드필더 14명, 수비수 3명, 골키퍼 1명으로 공격 부문의 지분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2부리그인 K리그2에선 대전하나시티즌의 4연승을 이끈 수비수 조유민이 4월 아디다스 포인트 1위(1만3444점)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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