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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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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K리그 공식 후원사 현대오일뱅크,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은 'K리그 드림어시스트'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드림어시스트는 전현직 K리그와 WK리그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에게 축구 기술, 심리 지원, 슬럼프 극복 등 축구선수로서 성장 과정 전반을 조언하는 사회 공헌 행사다.
K리그 레전드 조원희, 황진성, 남준재, 박희철이 축구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축구 훈련은 다음달 22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해누리체육공원 풋살장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선수들로부터 직접 포지션별 훈련을 받고 유니폼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사인회와 사진 촬영도 마련된다.
참가 희망자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K리그 드림어시스트에 동참할 수 있다.
와디즈 펀딩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축구용품과 장학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드림어시스트는 전현직 K리그와 WK리그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에게 축구 기술, 심리 지원, 슬럼프 극복 등 축구선수로서 성장 과정 전반을 조언하는 사회 공헌 행사다.
K리그 레전드 조원희, 황진성, 남준재, 박희철이 축구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축구 훈련은 다음달 22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해누리체육공원 풋살장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선수들로부터 직접 포지션별 훈련을 받고 유니폼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사인회와 사진 촬영도 마련된다.
참가 희망자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K리그 드림어시스트에 동참할 수 있다.
와디즈 펀딩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축구용품과 장학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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