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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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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외야수 마이크 터크먼(33)이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재입성에 도전한다.

MLB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14일(한국시간) 계약 사실을 전하면서 터크먼이 초청 선수 신분으로 MLB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고 덧붙였다.

2017년 빅리그에 데뷔한 터크먼은 콜로라도 로키스,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치며 5시즌 동안 MLB에서 뛰었다. 통산 257경기에서 타율 0.231 17홈런 78타점의 성적을 냈다.

2021시즌 뒤 한화와 계약하고 KBO리그에 온 터크먼은 지난해 144경기에서 타율 0.289 12홈런 43타점 19도루 88득점을 기록했다.

한화와 재계약이 불발된 터크먼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2년 만에 빅리그 재입성에 도전한다.

한편 한화는 올해를 함께 할 새 외국인 타자로 브라이언 오그레디(31)를 영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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