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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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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질롱코리아가 3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질롱코리아는 22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 원정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 40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병규 감독이 지휘한 이번 시즌 질롱코리아는 13승27패로 전체 7위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좌절됐지만 ABL에 처음 입성한 2018~2019시즌 이후 최고 성적을 냈다.

4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도 다시 썼고, 지난해 11월20일 애들레이드전에서는 한 경기 최다 23득점을 기록했다.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송찬의(LG 트윈스)는 타율 0.324로 존재감을 알렸고, 하재훈(SSG 랜더스)은 11홈런으로 이 부문 3위를 마크했다.

마운드에서는 장재영(키움 히어로즈)이 돋보였다. 6라운드까지 소화한 장재영은 1승2패 평균자채점 3.30을 기록했다. 30이닝을 던지는 동안 삼진 37개를 잡아내며 볼넷은 9개만 허용했다.

질롱코리아 초대 사령탑을 맡았던 구대성은 4년 만의 깜짝 현역 복귀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10라운드에 합류한 '54세' 구대성은 3경기에 등판해 2⅓이닝을 1피안타 2실점 비자책점으로 막고 건재함을 보여줬다.

한편, 모든 일정을 마친 질롱코리아 선수단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자신의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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