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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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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2023~2024시즌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
KT는 4월 선임한 송영진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박지현, 박종천, 김영환 코치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원주 동부(현 DB)에서 은퇴한 박지현 코치는 이후 DB에서 전력분석 업무를 수행했고, 최근에는 휘문중 코치를 지냈다.
박종천 코치는 2015~2016시즌부터 KT 코치를 맡아왔으며, 김영환 코치는 2022~2023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코치진으로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KT는 4월 선임한 송영진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박지현, 박종천, 김영환 코치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원주 동부(현 DB)에서 은퇴한 박지현 코치는 이후 DB에서 전력분석 업무를 수행했고, 최근에는 휘문중 코치를 지냈다.
박종천 코치는 2015~2016시즌부터 KT 코치를 맡아왔으며, 김영환 코치는 2022~2023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코치진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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