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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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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총 상금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12.3%가 증가했다.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도 6만9000유로(약 1억원)를 받는다.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한국시간) 올해 대회 상금 지급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대회 총상금 규모는 4960만 유로로 지난해에 비해 12.3%가 늘면서 참가자들에게 지급되는 상금도 인상됐다.

남녀 단식 본식 1회전에서 탈락해도 6만9000유로가 주어진다. 우승자에게는 230만 유로(약 33억5000만원)가 돌아간다.

남녀 복식에서 우승하면 59만 유로(약 8억6000만원)를 받는다.

대회 조직위는 "선수들 간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 상금을 대폭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오픈은 오는 28일 개막해 다음달 11일까지 치러진다. 남녀 각 12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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