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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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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역대 최초로 누적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다.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부산 KCC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 5202명이 찾아 누적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SK는 프로농구 출범 이후 최초로 누적 관중 300만명을 돌파한 구단이 됐다. 300만4881명이다.

누적 관중 역대 2위는 창원 LG로 278만4785명을 기록 중이다.

SK는 그러나 접전 끝에 KCC에 87-92로 패해 3위로 밀려나 환하게 웃지 못했다. 통산 100승에 1승을 남겨둔 전희철 SK 감독도 다음으로 미뤘다.

한편, 수원 KT는 역대 6번째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전신 나산, 골드뱅크, 코리아텐더의 관중 기록을 모두 더한 것이다. 누적 200만261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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