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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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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가 악천후로 순연됐다.

PGA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 4라운드가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대회는 비와 강풍으로 인해 4라운드를 시작조차 못했다. 악천후가 계속 된다면 54홀 대회로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

윈덤 클라크(미국)는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클라크는 통산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는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쳐 2위에 올랐고, 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마티외 파봉(프랑스)은 17언더파 201타를 기록해 3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해 공동 14위를 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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